브라운(Brown) 노브는 하이컷(High-Cut) 기능으로 좀 더 부드러운 아날로그 딜레이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기능 입니다. 빈티지한 60년대 테잎 에코 사운드를 재현해
내며 좀 더 빈티지하고 부드러운 솔로톤를 낼때 아주 좋은 소리를 냅니다.

미디입력(MIDI Input) 단자를 통해서 외부 미디페달을 통해서 탭템포(Tap Tempo)
를 조절할 수 있구요. 인풋레벨(Input Level) 단자는 딜레이 페달의 OFF 상태에서
ON 으로 바뀔때 레벨 차이의 발란스를 알맞게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레벨(Level) 노브를 이용하면 이펙터의 아웃풋 레벨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솔로시에 볼륨이 커지면서 부각될 수 있는 솔로 부스터의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드라이브(Drive) 페달과 티렉스 레플리카 딜레이 페달 2개만
가지고도 합주를 충분히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완성도가 높고 사용하기
편리한 딜레이 페달 입니다.

산타나(Santana), 데이비드 길모어(David Gilmour),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
존 메이어(John Mayer), 마크 트레몬티(Mark Tremonti) 등 최정상의 기타리스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메인 딜레이 페달 티렉스의 레플리카 딜레이 페달을 소개해 드립니다.

작고 가벼운 꾹꾹이 사이즈로 최고의 딜레이 사운드를 들려주는 레플리카 딜레이
페달의 퀄리티는 정말 뛰어 납니다.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서 최신 레플리카의
페달은 내부로 숨겨질 수 있는 인풋 레벨 단자를 포함하고 있구요. 좀 더 편리하고
좋은 사운드를 내어 주고 있습니다.

레플리카 출시 이후에 수많은 스튜디오 랙이펙터 만큼 뛰어난 꾹꾹이 딜레이 페달이
출시되고 있지만 레플리카는 항상 부동의 1위 자리를 쉽게 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레플리카는 아날로그 딜레이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꾹꾹이 딜레이 페달의
최강자로 딜레이 페달을 업그레이드 하시고 싶은 뮤지션 여러분들에게 강추하여
드립니다.


제품구성 : 페달본체, 정품유니버셜아답터, 보증서, 정품박스


T-REX Replica Delay Specifications
- Input Impedance @ 1KHz 752KOhm
- Output Impedance @ 1KHz 21Ohm
- Power Supply 12V DC or 12V AC
- Minimum Power Supply Voltage 10.8V DC
- Maximum Power Supply Voltage 12.5V DC
- Current Draw @ 12V DC 113mA
- Maximum Input Signal 1.7Vp/p
- External Connectors : Input, Output, Direct, 12AC/DC Jack, MIDI
- Controls On/Off, Tap Tempo, Volume, Echo, Repeat, Brown, Subdivision
- Size: 120mm x 100mm x 55mm
- Weight : 0.6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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